분류 전체보기14 조(Key)와 조성(Tonality), 같은 걸까? 음악의 '뿌리'와 '법칙'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모리의 음악숲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지난 번에 소리가 모여서 음악이 되는 가장 기초적이고 핵심적인 요소인 리듬, 선율, 화성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이론 시간에는 그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조'와 '조성'에 관해서 알려드릴게요! 우리가 음악을 공부하다 보면, 이 곡은 다장조(C Major)야, 라는 말도 듣고 또 이 음악은 조성(Tonality) 음악이야 라는 말들도 듣게 됩니다. 둘 다 조표와 관련된 말인데, 정확히 어떤 차이가 있는지 여러분들은 아시나요? 단순히 악보를 읽는 법을 넘어 음악의 깊은 원리를 이해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이번 시간에는 '조'와 '조성'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 ) 음악의 '중심'을 잡는 힘 두 .. 2026. 4. 7. [무료악보 / Free Sheet Music] 요한 슈트라우스 2세(J. Strauss II) - 봄의 소리 왈츠 쉬운 악보와 연주 팁 안녕하세요, 모리의 음악숲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이제 꽃샘추위까지 물러가고 세상이 온통 화사한 봄빛으로 물들었네요. 요즘 부쩍 따뜻해진 바람을 느끼며 길을 걷다 보니, 마음 속에서 절로 3/4박자의 경쾌한 리듬이 흘러나오더라고요! 짧디 짧은 봄이 다 가버리기 전에, 이 계절의 생동감을 가장 화려하게 담아낸 클래식 곡을 꼭 소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연주할 곡은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입니다.굳어있던 손가락마저 춤추게 만드는 그 찬란한 봄의 선율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연주용 왈츠를 만든 거장,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요한 슈트라우스 2세(Johann Strauss II, 1825-1899)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장남으로 태.. 2026. 3. 31. [무료 악보 / Free Sheet Music] 부르크뮐러(Burgmüller) - 아라베스크(Arabesque, Op.100, No.2) 악보 안녕하세요, 모리의 음악숲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며칠 편도염으로 쉬어갔지만, 그동안 여러분께 보여드릴 더 예쁜 곡을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막 바이엘을 떼고 나서, 체르니에 들어갈 때의 그 두근거림. 기억나시죠?저도 어렸을 때 '바이엘을 끝내고 어려운 곡에 들어간다!'라는 생각을 가졌을 때 무섭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앞으로 얼마나 많은 곡들을 칠 수 있을까, 얼마나 좋은 곡들을 많이 배울까 설렜던 그때가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초심자들이 정말 좋아하는 곡 중에 하나인 부르크뮐러의 '아라베스크'의 악보와 연주 팁을 가지고 왔습니다 : ) 🌷낭만주의 입문의 정석 요한 프리드리히 부르크뮐러 (Johann Friedrich Franz Burgmüller, 1806~1874) 독.. 2026. 3. 27. [모리의 큐레이션] vol.3 : 잠못 이루는 밤,당신의 고독을 안아줄 근현대 선율(Sleepless night, modern and conte 안녕하세요, 모리의 음악숲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Hello, Welcome to Mori's Music Forest! '밤 시리즈' 세 번째 큐레이션에는 근현대 곡들을 모아서 들고 왔습니다!For the third round of the "Night Series, " I brought a collection of modern and contemporary pieces! 다소 난해하고 기괴할 거라는 근현대 곡의 오명을 벗어던지고, 좀 더 차분하고 지적인 밤을 느끼실 수 있는 곡들로 구성해 보았답니다. 여러분도 세련된 선율에 같이 녹아들어 갈지도 몰라요!I've shed the stigma of modern and contemporary songs that are somewhat esoteric.. 2026. 3. 21. 소리가 음악이 되는 기적 : 음악의 3요소 안녕하세요, 모리의 음악숲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여러분은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할 때, 혹은 좋아하는 노래를 감상할 때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보신 적 있나요?"세상의 수많은 소음들 중에서 왜 음악은 우리에게 감동을 줄까? "한 번쯤은 이 생각을 해보실 텐데요, 그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무질서한 소리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예술로 만드는 세 가지 핵심 열쇠가 있습니다. 바로 리듬(Rhythm), 선율(Melody), 화성(Harmony)입니다.오늘은 이 음악의 3 요소가 각각 어떤 역할을 하며,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지 깊이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음악을 지탱하는 세 가지 기둥 🎵리듬(Rhythm) : 인류 최초의 언어이자 음악의 뼈대 리듬은 음악에서 시간을 지.. 2026. 3. 15. [무료 악보 / Free Sheet Music] 에릭 사티(Erik Satie) - 짐노페디 1번(Gymnopedie No.1) 쉬운 피아노 편 안녕하세요, 모리의 음악숲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은 마음이 복잡한 날, 혹은 잠들기 전 고요한 시간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곡을 가져왔습니다.바로 '에릭 사티'의 '짐노페디 1번'입니다. 많은 분들이 광고나 영화를 통해 들어보셨을 이 곡은, 화려한 기교보다는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선율이 매력적인데요, 오늘은 이 곡을 쓴 괴짜 작곡가 에릭 사티의 이야기와 함께, 직접 연주해 보실 수 있는 깨끗한 원곡 악보와 쉽게 편곡한 쉬운 악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근대 음악의 이단아, 에릭 사티 에릭 사티(Erik Satie, 1866~1925)는 클래식 음악 역사상 가장 괴짜 같은 인물로 손꼽힙니다. 에릭 사티가 활동하던 시절은 당시 화려하고 스케일이 큰 낭만주의가 유행하고 있었는데, 그는 .. 2026. 3. 12. 이전 1 2 3 다음